3줄 요약
1. 대량 생산을 목적으로 설계된 로봇과 개발 속도
2. 소름 돋는 수준의 사물 인식 능력
3. 일론은 이 테슬라 봇이 미래에 가지고 올 파장을 알고 있다.
첫 번째 URL : https://youtu.be/zsest_gYKMg
두 번째 URL : https://youtu.be/-IhG1WCs0cs
※ 자세한 내용과 디테일은 해당 영상을 시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큰 숲을 보는 영상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21년 AI Day에서는 당시에는 밝은 분위기로 발표하였으나,
21년 AI Day2에서는 상당히 심각한 분위기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테슬라는 AGI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입니다.
일론은 이 테슬라 봇이 얼마나 심각한 파장을 가지고 올지 알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우리는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대중이 회사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미친 짓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면,
나를 해고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 일은 테슬라가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중들은 테슬라 봇의 프로토타입 범블씨를 혼다 아시모,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와 비교하면서
한참 떨어지는 외관과 운동 성능 보며 비판 일색이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봇이 가지고 올 미래와 파장을 걱정하고 있었고,
정부의 지원에 관한 이야기하고 있었다.
다른 로봇과의 차이
1. 뇌(브레인)
2. 배터리
3. 엑츄에이터
4. 손가락의 자유도
일론 머스크는 AGI의 차이가 가장 큰 차이라고 말하고 있다.
아시오와 아틀라스는 브레인이 없다.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일 수 없다.)
하지만 일론이 말하는 것 외에 엔지니어의 시각으로 2가지의 무서운 점이 있다.

1. 대량 생산이 가능한 테슬라
테슬라는 철저하게 대량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테슬라의 실행력을 보면 테슬라 봇의 대량 생산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발표 자료를 보면 얼마나 꼼꼼하게 대량생산을 준비했는지 알 수 있다.

액츄에이터를 설계할 때에는 효율성과 리미트, 토크와 같은 데이터를 가지고 싱글 포인트를 잡는다.
이 테스트와 데이터를 통해서 액츄에이터의 최적의 무게와 가격을 고려하게 되며,
재료, 구조, 가격, 비용을 고려한 가볍고 저렴한 소재를 찾아서 액츄에이터를 개발하게 된다.

테슬라는 로봇을 생산하기에 앞서 로봇에 들어가는 엑츄에이터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테슬라는 전기차에서 했던 이 정신 나간 짓을 테슬라 봇에도 적용했다.
전기차에서도 그랬지만 다른 기업이 테슬라를 못 따라가는 것이
모델 3, 모델 Y에 심지어 전륜과 후륜에 들어가는 모터가 같은 부품을 사용하는 것인데,
자동차를 만들면서 주었던 충격을 테슬라 봇을 만들면서도 구현했다.
테슬라는 철저하게 대량 생산을 고려해서 엑튜에이터를 단 6 종류만 생산한다고 했다.
이 단순한 6개의 엑츄에이터로 이 복잡한 로봇을 구성했다.
반면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들어가는 엑츄에이터는 엄청나게 다양하고 복잡하다.
심지어 테슬라는 부품사에서 소프트웨어를 받지 않는다.
부품만 받고 스스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입혀서 사용한다.
이 것은 테슬라가 아니면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다.
로봇 공학, 로보틱스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장면은 놀라움을 넘어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고작 6개월 만에 프로토 타입이 나왔고, 6개월 뒤에 양산 타입이 나왔다.
6개월 뒤에는 양산 타입이 걷는 것은 문제도 아닐 것이고
이 로봇이 2만 달러에 대량생산을 시작한다면 엄청난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만약 이 로봇이 공장에 투입된다고 하면 공장의 효율성은 엄청나게 올라갈 것이다.
두 번째 무서운 포인트는
2. 소름 돋는 수준의 사물 인식 능력이다.
이는 테슬라 봇 자율주행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물 주는 영상을 자세하게 보면 놀랄 수밖에 없다.
사람과 바닥 물체를 기가 막히게 구분한다.
심지어 삼각대도 구분한다.
이것을 구분한다는 것은 거리에 대한 감이 확실하게 있다는 것이다.
의자의 다리와 바닥도 구분할 수 있고,
심지어 난초와 사람의 팔이 중첩되는 곳도 인식을 해서 색을 다르게 표현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로봇의 손가락 인식 영상을 보면
자신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완벽하게 인식한다.
컨투어 라인을 다 따고 있으며, 팔의 라인을 전부 인식한다.
그리고 자기가 집어야 하는 물건도 확실하게 인식한다.
또한 사람과 컴퓨터 손을 확실하게 구분한다.

그런데 가장 대단한 것은 모니터 안에 물체를 모니터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엄청 대단한 것이다.
테슬라 자동차는 표지판을 그림으로 보여주면 아직 표지판으로 인식하며 속는 경우가 있지만,
이 영상을 보면 모니터 안에 있는 영상은 확실하게 모니터로 인식한다.
그리고 팔을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팔을 인식하며 실시간으로 사물을 인식한다.
저렇게 인식한 물건 들을 도조에 보내서 트레이닝하게 될 것이다.
테슬라에서 말하는 로봇의 두뇌는 스카이넷이 될 것이다.
현대에서 아틀라스에 뇌를 탑재하는 것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대량생산 + OTA로 테슬라 봇이 각 집집마다 한대 씩 갖추게 된다면
지속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면 각 집집마다 일할 수 있게 될 것이고,
공장에서도 일할 수 있고,
얘네들 한대 한대가 보안, 경비, 공항에서 일 할 수 있게 되며 다양한 기능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대량 생산되어 수백만 대를 전 세계에 집집마다 깔아버리게 되면 구글 홈, 알렉사, 모두 필요 없어진다.
개인적으로 애플이 개발자 회의를 할 때 소름이 돋아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저는 테슬라가 AI 데이 발표를 할 때마다 소름이 돋고 무섭다.
테슬라는 볼 때마다 놀랍다.
10년 안에 전 세계를 장악하는 기업은 테슬라가 되지 않을까?
다음 영상은 로봇의 손에 대한 분석입니다.
후기
테슬라 봇이 테슬라 봇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우리가 어렸을 적 생각하던 공상 과학이 이제 눈앞에 다가온 것만 같다.
그렇게 된다면, 육체노동의 가치는 급격하게 떨어질 것이고 자본이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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